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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경희 이천시장 예비후보 재선 '정조준'..."한...

특히, 첨단산업 전략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드론 실증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확대로 시민...

[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경희 이천시장 예비후보 재선 '정조준'..."한...

김경희 국힘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을 분명히 밝히고 오후 6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웅섭 기자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내 각 부서를 돌며 공직자들에게 민선 8기 4년 간의 다양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함께 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작금의 이천은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더 큰 이천으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그 리더십만이 이천발전의 탄탄대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로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 위상 강화 ▶교육·복지·교통 인프라 확충 ▶이천과학고 유치 등을 제시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다.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재선 도전을 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민선 9기 핵심 비전을 ‘성장과 도약을 완성하는 미래도시 이천’으로 제시하며 ▶반도체·드론·방산이 이끄는 첨단산업도시 조성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문화·관광 체류형 도시 전환 ▶교육특별도시 실현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 ▶스마트농업과 명품농산업 육성 등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첨단산업 전략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드론 실증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확대로 시민 체감형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민생경제 회복 1호 공약으로는 지역상권 매출 회복 프로젝트를 제시한 가운데 지역화폐 확대, 골목상권 특화거리 육성,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등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경희 이천시장 예비후보는 “경험 있는 판단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지속적인 도시 성장의 든든한 초석”이라며 “아이들도·청년들도·어르신들도 머물고 살고 싶은 도시, 기업과 농업·문화·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이천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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