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미래 100년 위해 중단 없는 전진"…진병...

또한 함양읍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물류·IT·에너지 산업 등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미래를 설계할 기반이 부족하기...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미래 100년 위해 중단 없는 전진"…진병...

“민선 8기 변화의 기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

첨단 산업도시 전환·청년 정착·체류형 도시 구축 추진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민선 8기에서 구축한 변화의 기반을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병영 후보는 “지난 4년은 함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핵심 기조로 ‘중단 없는 전진’을 제시했다.

◆ 민선 8기 성과…“전국 최초·경남 최초 행정 다수”

진 후보는 지난 4년의 주요 성과로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 지정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건립 ▲양파 생산 전 과정 기계화 사업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1호, 전국 최초, 경남 최초의 기록을 다수 만들어낸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상·하수도 정비, 재해 예방, 농업 기반 확충, 생활 SOC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정비를 주요한 성과로 제시했다.

◆ 미래 성장 기반…철도·산업·관광 동시 추진

진 후보는 대전-함양-남해선 철도 유치를 위한 7개 지자체 연대 구성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 관광 플랫폼 ‘오르GO 함양’, 지리산 풍경길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장 큰 과제로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지방소멸과 초고령화는 함양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 핵심 전략 : AI 산업·청년 정착·생활인구 확대

진 후보는 향후 군정 핵심 전략으로 산업 구조 전환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특히, 휴천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1조380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함양을 첨단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양읍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물류·IT·에너지 산업 등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미래를 설계할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일자리·창업·주거를 결합한 정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관광·복지…체류형 도시로 전환

관광 분야에서는 대봉산휴양밸리와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복지회관 건립, 시니어 체육시설 조성, 병원·관공서 동행 돌봄택시 확대, AI 기반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파종에서 수확으로”…2기 군정 구상

진 후보는 재선 성공 시 군정 방향을 “성과를 체감하는 행정”으로 규정했다.

그는 “민선 8기가 기반을 다진 ‘파종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군민 삶 속에서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행정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군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군민과 함께 미래 100년 완성”

끝으로 진 후보는 “함양은 자연과 역사, 사람이라는 큰 자산을 가진 가능성의 도시”라며 “아이들이 돌아오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편안한 함양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