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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녹양동 북부 대표 스포츠·레저 거점 육성"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을 슬로건으로 동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녹양동 북부 대표 스포츠·레저 거점 육성"

18일 의정부시청 로비에서 김동근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인터뷰를 마친 뒤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창학기자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을 슬로건으로 동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 후보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절박함, 지난 4년간의 성과 바탕으로 의정부의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도약해야 한다”며 유권자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김동근 시장 후보는 녹양동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녹약동 개발전략의 핵심은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 경기북부 대표 스포츠·레저 거점으로의 육성이다.

김동근 후보는 “녹양동 전체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녹양동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 후보의 녹양동 10대 공약은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 스포츠·문화 등 분야별로 유권자에게 약속했다.

▶ 교통 분야는 지하철 1호선 증편과 서울행 광역버스 확대를 통해 교통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 20% 할당제 도입을 지속 추진한다.

김동근 시장 후보는 “경기북과학고 지역 우수 인재 선발 전형 신설은 의정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 후보는 민선 8기에 경기북과학고, 경기도교육청과 지역인재 할당제 도입을 긴밀히 협의했다.

▶생활 인프라 개선은 시민들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와 시민 여가·생활 편의를 높이는 방안으로 녹양·가능 철도 하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 우정택지지구 조성 완료, 중랑천 상부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등도 공언했다.

▶스포츠·문화 분야에서는 수영장 조성, 녹양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공약했다.

스포츠융합과학고는 종합운동장 내에 설립, 체육과 교육 기능을 연계한 미래형 스포츠·교육도시 기반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 후보는 시장 재임동안 종합운동장 트랙을 야간에 개방하고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 트랙을 설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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