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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 4주차 해외 ESG 핫클립

미국 스타트업 테라 CO2 테크놀로지는 텍사스 클레번에 첫 상업 규모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Social(사회) EU... 미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마인드 로보틱스, 4억달러 투자 유치 미국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마인드...

5월 4주차 해외 ESG 핫클립

임팩트온은 지난주 지속가능경영, ESG 분야 뉴스 클리핑을 간단히 정리해 매주 목요일 제공합니다.

Environment(환경)

EU, 뉴욕행 항공편에도 ETS 확대 검토…국제선 항공 탄소비용 논의 재점화

EU 집행위원회는 EU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배출권거래제(ETS)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파리-뉴욕 노선은 탄소비용을 내지 않지만 파리-베를린 노선은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여서 노선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EU 집행위는 항공사 간 공정한 경쟁 조건을 보장하고 항공 부문의 배출 감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U 배터리 규제, 스마트폰 탈착형 배터리 재도입 압박

EU 배터리 규정 개정으로 내년부터 스마트폰 배터리의 분리 교체 의무화가 적용될 수 있다. 제조사는 설계 변경과 비용 부담을 안게 되지만, 배터리 교체가 쉬워지면 기기 수명 연장과 전자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제품은 예외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규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미 EPA, 대형 배출시설 대기오염 허가 심사 절차 단축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발전소와 정유시설 등 대형 배출시설의 청정대기법 타이틀 V 허가 심사를 빠르게 처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공공 의견수렴과 EPA 검토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지방 정부가 허가 초안을 EPA에 제출하면 EPA는 의견수렴 기간 중에도 검토를 시작할 수 있다.

일본, 미나미토리시마 희토류 개발 전용선 추진

일본 자민당 해양개발특별위원회는 미나미토리시마 주변 해저 희토류 개발을 위해 전용선 도입과 항만 정비를 제언했다.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가 심해 희토류 회수에 성공했지만, 현재 시굴 선박은 전용선이 아니어서 상업화까지 과제가 남아 있다. 일본은 중국의 수출 규제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해저 희토류 개발을 탈중국 공급망 자산으로 육성하려 했다.

포드, 배터리 저장 자회사 출범…그리드급 ESS 생산 전환

포드는 에너지 저장 전담 자회사 포드 에너지를 출범시키고 켄터키주 글렌데일 공장을 연간 20GWh 규모의 그리드급 배터리 시스템 생산 거점으로 전환했다. 표준형 배터리 시스템 DC 블록은 5.45MWh 용량으로 설계됐고 영하 35도부터 영상 55도까지 작동하도록 개발됐다.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1MW마다 탄소크레딧 의무화 주장 제기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인프라 투자 단계에서 탄소비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탄소 제거 기업 레지듀얼의 테드 크리스티-밀러 공동창업자는 AI 인프라 확대가 대규모 화석연료 기반 인프라 고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증가를 고려해 탄소 책임을 금융 구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홀심·테라, 저탄소 시멘트 상업 프로젝트 진입

시멘트 산업의 저탄소 기술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상업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스위스 건축자재 기업 홀심은 독일에서 CO2 영구 저장형 콘크리트의 첫 상업 시공을 완료했다. 미국 스타트업 테라 CO2 테크놀로지는 텍사스 클레번에 첫 상업 규모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Social(사회)

EU, AI 학습용 콘텐츠 사용료 체계 추진…저작권 협상 제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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