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5600선 턱밑 갔다 주르륵…코스피 5460선 등락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5600선 턱밑 갔다 주르륵…코스피 5460선 등락

[앵커]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속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마감 직전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증시가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죠?

오후 2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6일)보다 소폭 오른 5460선 안팎에서 강보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552로 상승 출발해 5594를 찍은 뒤 다시 상승폭을 줄였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세에 나서며 각각 600억 원, 3200억 원 순매도 중인데요.

개인은 홀로 500억 원가량 순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소폭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상승 중인데요.

'90만 닉스'를 회복했다가 깨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방산 덩치를 키우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급등세인데요.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코스닥은 1% 넘게 하락 중이죠?

코스닥은 개장 후 1060으로 상승했지만 현재 1030선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이 1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천억 원 넘게 순매도 중인데요.

삼천당제약은 대표이사가 블록딜 철회를 밝혔지만 17% 넘게 폭락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 역시 연일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 1위에 오른 에코프로비엠이 상승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도 1%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협상 타결 기대에 어제보다 2원 40전 오른 1508원에 개장한 뒤 소폭 내린 1506원대 움직이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