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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천만대? 1억대?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 원UI 8.5 업뎃 몇명이나 할까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삼성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업데이트인 원UI 8.5의 글로벌 배포를 본격 확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3억 대가 넘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이번 업데이트를 받게 될...

4천만대? 1억대?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 원UI 8.5 업뎃 몇명이나 할까

▲베타뉴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삼성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업데이트인 원UI 8.5의 글로벌 배포를 본격 확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3억 대가 넘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이번 업데이트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급부터 중급까지 수많은 기기들 업데이트... 인터페이스부터 인공지능까지 전방위 업그레이드

삼성은 지난 6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원 UI 8.5 정식 버전 배포를 진행 중이다.

초기에는 최신 플래그십 모델 중심으로 제공됐지만, 최근 글로벌 시장까지 배포 범위가 확대되면서 대상 기기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업데이트 대상에는 갤럭시S25 시리즈와 S24 시리즈, Z 폴드·플립 시리즈, 갤럭시탭S10·S11 시리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갤럭시A 시리즈를 비롯한 중급형 제품군까지 순차적 확대 가능성이 높다.

이번 원UI 8.5는 단순 보안 패치 수준을 넘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AI 기능 개선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새 버전에서는 더욱 세밀해진 퀵 패널 커스터마이징, 향상된 퀵 쉐어 기능, 개선된 사진 편집 기능, 문서 스캐너 강화, 갤럭시 AI 기능 확대 등이 주요 변화다.

원UI 8.5 정식 업데이트 진행하면서 차기 원UI 9 베타 운영체제 개발 동시 진행

특히 삼성은 S26 시리즈에 적용됐던 일부 AI 기능을 기존 갤럭시 기기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AI 기능 지원 범위는 기기 성능과 제품군에 따라 차등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원UI 9 공개 전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안정화 업데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삼성 내부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 17 기반 원 UI 9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인 정황도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다만 모든 기기가 동시에 업데이트를 받는 것은 아니다.

삼성은 국가와 통신사, 모델별 일정에 따라 순차 배포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업데이트 적용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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