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3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4월 3일 장마감 기준 15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네이버페이증권
이는 직전 거래일인 148,800원 대비 2,300원 상승한 수치로, 1.5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시가 153,900원으로 출발, 장중 155,500원의 고점과 147,800원의 저점을 기록하며 7,700원의 일중 변동폭을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간 현대건설의 주가는 변동성 큰 흐름을 보였다. 3월 30일에는 140,800원으로 개장한 후 종가 148,400원으로 마감하며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이어 3월 31일에는 148,500원에 시가를 형성했으나, 장중 저가 141,300원을 기록하며 142,100원에 마감, 하락 전환했다.
4월 1일에는 152,300원으로 시가를 시작해 장중 161,800원까지 고가를 경신하며 159,900원에 마감,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4월 2일에는 165,400원에 시가와 고가를 형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저가 146,000원, 종가 148,800원으로 마감하여 전일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주가는 4월 초 들어 14만원 후반대에서 16만원 초반대를 오가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시가총액 16조 8,259억 원으로 53위를 기록했다. 총 상장주식수 111,355,765주 중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26,909,942주로, 소진율은 24.17%를 보였다. 현재 주가수익비율 PER은 45.51배로, 동일업종 PER 33.47배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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