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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①]동산, 전북대, 차, 한양대구리병원 등 소식
기사등록
2026-04-06 2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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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동산병원,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 개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이 지난 3월 31일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섭 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심부전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시민들이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강좌를 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첨단 의료장비의 선제적 도입과 집중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은 올해 들어 AI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MRI와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심도자실에 최첨단 디지털 심장혈관 촬영장치를 성공적으로 도입 완료하며 심혈관 질환 시술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하반기까지 신규 MRI, SPECT-CT, 성형외과 수술 현미경 등을 순차적으로 확충하며 진료 전 영역의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첨단 장비의 선제적 도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로 이어진다”며 “최고 수준의 장비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신속하고 완결성 있는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역필수공공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병원 - LG CN,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LG CNS와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CHO 고영목 상무,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김태상 담당 등 양측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대구리병원-구리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이 지난 3월 25일 구리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에도 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공백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월 27일 시행한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선도적인 연계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서 이규용 병원장은 “치료의 완성은 퇴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 내 안정적인 정착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돌봄의 기준을 시설에서 환자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로 옮겨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주거 환경은 명확한 법적 지침이 존재하지만, 노인 분야는 상대적으로 표준화된 통합 지침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며, “향후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주거 개선 가이드라인 등이 함께 논의된다면, 퇴원환자들이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에 앞서 백경현 구리시장은“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병원 사회복지팀과 구리시 통합돌봄팀 간의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 연계 ▲대상자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성공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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