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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경상국립대, 국립정신건강센터,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기사등록
2026-04-20 2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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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대학병원 등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42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상국립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AI 기반 진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상국립대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AI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도입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을 높이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 트라우마 치유주간 개최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에 훈련용품 지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 및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U-12, U-15, U-18) 100여명이며, 총 500만원 상당의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자생헬스케어에서도 자생흑삼스카이 등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재단은 '유소년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는 취지 아래 관련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재단 측은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의료지원 및 각종 연계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병모 이사장은 “미래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긍휼지심(矜恤之心/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고자 하는 마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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