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3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월 3일 장마감 기준 18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월 1주차 삼성전자, 급등락 거친 뒤 18만원대 안착. (사진=삼성전자)
이는 전 거래일인 4월 2일 종가 178,400원보다 7,800원 상승한 수치로, 4.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시가 184,200원으로 장을 시작한 뒤 장중 187,200원의 고가를 기록하고 182,700원까지 하락하는 등 4,500원 폭의 일중 변동성을 보였다.
최근 5거래일간 삼성전자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3월 30일, 삼성전자는 시가 171,000원에서 출발하여 176,65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종가 176,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어 3월 31일에는 시가 170,000원에서 출발, 장중 167,000원까지 하락하며 종가 167,200원에 마감하여 전일 대비 9,100원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4월 1일에는 전일 하락분을 크게 회복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 179,000원으로 시작해 장중 190,800원의 고가를 기록하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고, 종가는 189,60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22,400원 상승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4월 2일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가 192,600원으로 장을 열었으나 장중 175,000원의 저가까지 밀리면서 종가 178,400원으로 전일 대비 11,200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중 최고가 193,600원과 최저가 175,000원 사이의 변동폭은 18,600원에 달했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 속에서 4월 3일 삼성전자는 다시 상승 전환하며 18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5거래일 중 가장 높은 종가였던 4월 1일 189,600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전날의 하락세를 만회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 1,102조 2,366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20,194,447주, 거래대금은 3조 7,446억 9,6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외국인 소진율은 48.40%를 기록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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