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발표 후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니트 셋업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 행복해 보인다”, “미모가 물올랐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윤아는 최근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다”며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줘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전하며 가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새로운 인연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오윤아가 앞으로 보여줄 행복한 모습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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