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나리 기자) 20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3월 20일 성호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2.50% 급등한 4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3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끊고 강한 반등을 보인 결과이다.
3월 3주차 성호전자 주가 12.50% 반등 거래량 급증. (사진=네이버페이증권)
성호전자의 주가는 3월 16일 50,000원에 시작해 장중 50,10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46,800원으로 마감하며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17일에는 48,300원에 출발하여 장중 42,250원까지 내려간 후 42,300원으로 하락 마감하며 전일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18일에는 42,9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44,350원의 고가를 터치했으나 42,500원으로 종가를 기록,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어 19일에는 41,500원에 시작하여 40,000원으로 하락 마감하며 장중 39,450원의 저가를 기록하는 등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3월 20일 성호전자는 40,200원에 시가를 형성하며 전일 종가 40,000원보다 소폭 높은 가격으로 출발했다. 이후 장중 48,300원의 고가를 기록하며 지난 3월 16일 기록한 고가 50,100원에 근접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최종적으로 45,00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5,000원 오른 12.50%의 등락률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2,256,581주에 달했고, 거래대금은 99,544백만원을 기록하며 주가 반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성호전자의 이 같은 움직임은 코스닥 시가총액 3조 1,915억원의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동일 업종 등락률 0.92%를 크게 상회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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