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13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2026년 3월 13일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하락한 2만 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초 강세를 보이며 3만원대에 진입했던 대한전선은 주 후반 소폭 조정을 겪으며 3만원 선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나타냈다.
대한전선 CI
지난 3월 9일 대한전선은 2만 8,050원에 장을 시작하여 2만 8,750원에 마감하며 상승세를 시작했다. 다음 날인 3월 10일에는 시가 3만 350원으로 3만원대에 진입한 후 일중 고가 3만 600원을 기록하며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2만 9,65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대비 900원 상승한 수치였다.
이후 3월 11일에는 3만 300원에 출발하여 3만 1,45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3만 350원에 마감하며 3만원대 안착에 성공했다. 3월 12일에는 3만 50원에 시가 형성 후 일중 고가 3만 1,650원을 기록하며 주간 최고점을 경신했으나, 전일 대비 150원 내린 3만 2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3월 13일에는 시가 2만 9,650원으로 출발해 3만 450원의 고점을 찍은 뒤 2만 9,100원의 저가를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고,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한 2만 9,950원에 마감하며 3만원 선을 다시 하회했다.
이날 대한전선의 거래량은 2,466,633주, 거래대금은 약 738억 8,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5조 5,841억원으로 코스피 108위에 해당한다. PER은 125.31배를 기록하며 동일업종 PER 57.91배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간 대한전선은 3만원대 진입이라는 긍정적인 가격 변화와 함께 단기적인 가격 조정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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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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