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스프링 이즈 블루밍 포스터. [사진=롯데백화점]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을 맞아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봄 팝업 전시를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은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9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봄의 생동감'을 주제로 매년 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트 파트너 '샬롯 가스토'의 설치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나비나 꽃 등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니처 라인 오브제에 샬롯 특유의 파스텔톤 색채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키즈 고객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예약하기로 접수할 수 있다.
외에도 팝업 공간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샬롯 가스토가 디자인한 씨앗 카드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또 매일 오후 12시, 2시, 4시마다 푸드트럭에서 1인 1종 무료 음료를 선착순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봄 타투 스티커도 증정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전시는 브랜드 세계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반클리프 아펠의 정체성을 심도 깊게 조망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유대감이 고객경험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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