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33년 만에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패션 브랜드와 재회했다.
최근 한섬의 연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템(SYSTEM)은 홍진경과 함께 진행한 2026가을·겨울(26FW) 아우터 화보 ‘THE SIGNATURE’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홍진경과 브랜드의 인연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홍진경은 지난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당시 한섬이 수여한 ‘베스트 포즈상’을 받았으며, 이후 시스템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촬영은 해당 활동 이후 33년 만에 성사된 재회다.
홍진경은 모델 활동 이후 방송인과 사업가(CEO)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홍진경은 시스템의 다운 아우터를 활용해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시스템의 다운 제품은 기장이 숏, 미디, 세미롱, 롱으로 다양하게 나뉘며 소재와 색상 범위를 넓혔다. 착용 제품으로는 ‘하이넥 벨티드 구스 다운 롱 점퍼’와 볼륨감을 더한 아이보리 색상의 숏 다운 패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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