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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325억 건물주’ 이다해♥세븐, 시상식 뺨치는 베이비샤워…명품 선물 ‘산더미’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딸 출산을 앞두고 초호화 베이비샤워를 열었다. 화려한 파티장부터 산더미처럼 쌓인 명품 선물까지, 남다른 스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딸 출산을 앞두고 초호화 베이비샤워를 열었다. 화려한 파티장부터 산더미처럼 쌓인 명품 선물까지, 남다른 스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Heaven’s Baby Show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의 축하 속에 베이비샤워를 즐기는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행사장은 분홍색과 흰색 풍선, 로즈골드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부부와 AI로 제작한 딸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까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다해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고, 세븐은 연분홍색 셔츠를 입고 아내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으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파티장 한편에 수북이 쌓인 선물들이었다. 명품 브랜드 구찌와 에르메스의 쇼핑백을 비롯해 꽃다발과 각종 선물 상자가 가득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태명 ‘해븐이’의 본명을 알아맞히는 퀴즈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태어날 아이에게 편지를 남겼고, 이다해는 이를 타임캡슐에 담아 딸의 10번째 생일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10년 뒤 해븐이가 직접 읽어보게 될 삼촌·이모들의 소중한 편지”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타임캡슐! 제가 잘 간직했다가 해븐이 10살 생일에 꼭 전해줄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약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이다해는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에 건물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부동산의 자산 가치는 총 약 325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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