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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LG전자가 올해 3개 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30 미래비전'의 핵심으로 내걸었던 'B2B 매출 비중 45%' 목표 달성에는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전자가 올해 3개 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30 미래비전'의 핵심으로 내걸었던 'B2B 매출 비중 45%' 목표 달성에는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요 B2B 사업의 확장이 더뎌지며 30%대 박스권에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100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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