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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인 231.9억 달러 흑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인 231.9억 달러 흑자

한국은행, 2월 국제수지(잠정)

34개월 연속 흑자 행진 지속

상품수지 233.6억 달러 역대 최대 기록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컨테이너 모습.(사진=박원식 선임기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지난 2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187억 달러 흑자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입니다.

자료=한국은행 제공

상품수지는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며 수출이 703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한 데 반해 수입은 470억 달러로 흑자 규모가 233억 6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2월 상품수지 역시 역대 최대 기록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경상수지 흑자는 3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가공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18.억 6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4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금융계정에서는 228억 달러의 순자산이 증가했습니다.

증권투자의 겨우 내국인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86억 4천만 달러가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119억 4천만 달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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