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 평택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5개월분 이상 확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청 전경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장애인복지委,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계획’ 심의 확정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민관 합동 평택호 아산만방조제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평택시가 평택호 아산만방조제 인근에서 청정 농업용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평택시가 지난 26일 평택호 아산만방조제 인근에서 청정 농업용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평택호가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은 이후, 평택호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삼성물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을 시공 중인 삼성물산이 동참해 ‘민·관·공 협력형 ESG’ 실천 사례로 큰 의미를 더했다.
농촌진흥사업 기술보급분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 기술보급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 기술보급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평택시는 해당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농업기술 보급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측 및 현장 대응’ 중심으로 농업 기술지도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벼 적기이앙 확산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신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정착시키는 등 신기술 보급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출발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의 막을 올렸다.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위해 마련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48시간과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스피치)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앞으로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