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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모습. 사진=울진군
[아시아타임즈 영남취재본부=박종권 기자] 울진군은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 통합 사례 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할 수 있는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찾아가는 결핵 검진 모습. 사진=울진군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먼저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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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
울진군청 전경. 사진=울진군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 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 불명으로 인한 우편 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여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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