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흥행을 견인했다.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1세기 대군부인’(21세기 大君夫人)이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4월 11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0.1%, 전국 9.5%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1%까지 치솟으며 2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8.2%, 전국 7.8%였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화제성 점수 8만 점을 넘어섰으며, 금토드라마 부문 점유율은 90%를 상회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2주 연속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 누리꾼 반응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직진하는 여주인공 캐릭터가 신선하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관계성 설정이 흥미로워 전개가 시원하다”고 했다.
해외 시장 반응도 집계됐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Disney+)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올랐으며 한국, 일본, 대만 등 44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이 작품은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으며, 첫 방송 전 광고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지상파 드라마의 화제성과 글로벌 OTT의 파급력이 결합하며 당분간 독주 체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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