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이안대군 빙의 “재밌게 보거라”=MBC
10일 저녁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남자 주인공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팬 서비스에 나섰다.
변우석은 10일 네이버 '21세기 대군부인' 라운지 페이지에 마련된 시청자 대화방에 '나 이안대군'이라는 닉 네임으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9시 40분 재미있게 보거라."라며 촬영 중 찍은 셀피를 남긴 가운데 "나 ㅂㅇㅅ 말고 이안대군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을 변우석으로 의심하는 댓글에 "나 이안대군!!!", "비슷이 아니라 나 이안대군!"이라고 강조하며 극 중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변우석은 "36살 치고는 진짜 자기 관리 끝판왕. 점점 젊어지고 동안 페이스."라는 한 팬의 칭찬에 "고맙군.."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 "키 몇이야?"라는 질문에는 "187 가끔 189."라고 답했다.
또 그는 "오늘 재밌게 보시게", "본방 사수는 저녁 늦게니까 든든하게 저녁 먹고 간단한 간식과 함께. 간단한 간식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팝콘", "완이는 본방 사수 사저에서 할 듯", "우리 이따 보자", "오늘 일 마무리 다들 잘해요."라며 팬들에게 본방송을 사수해 줄 것을 독려하며 홍보에 앞장섰다.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 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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