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2027 수시모집]목원대학교, 학습관리·튜터봇·실시간 통역 지원…AI 접목에 ‘진심’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화장품학과 실험실에서 교수와 학생이 실습하고 있다. 목원대는 인공지능(AI) 전환시대에 발맞춰 교육·행정·인프라 전 영역에 AI를 접목하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원대학교 보건안전대학 화장품학과 실험실에서 교수와 학생이 실습하고 있다. 목원대는 인공지능(AI) 전환시대에 발맞춰 교육·행정·인프라 전 영역에 AI를 접목하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원대학교는 인공지능(AI) 전환시대에 맞춰 AI 관련 전공과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 지원 시스템에도 AI를 적극 도입한다.

목원대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892명 가운데 1879명(99.3%)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한 목원대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6년간 약 55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AI·SW 핵심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AISW융합대학과 AI융복합학부를 신설했다. 컴퓨터융합학부, 게임소프트웨어공학과, AI응용학과 등을 중심으로 AI·실감콘텐츠·사이버보안·클라우드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도 확대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도 강화했다. 165개 전공 모듈과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확대해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의 연계성도 높이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학생 지원도 눈에 띈다.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에 AI 튜터봇과 맞춤형 학습추천, 학습분석 기능을 도입했으며 AI 면접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수시모집은 수험생의 강점에 따라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 성적, 면접, 실기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활용하며 학생부 교과는 학년 구분 없이 전체 교과에서 상위 5개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개 과목 등 총 8개 과목의 등급을 반영한다. 조재윤 입학처장은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고 상위 8개 과목 반영 방식과 실기 중심 전형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재윤 입학처장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