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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가짜뉴스 끝까지 책임 묻는다"…전담 대응본부 출범
모니터링·법률대응·시민제보 체계 구축…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가짜뉴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민형배 후보 선대본부는 7일 “통합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 후보를 둘러싼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후보 모함과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허위정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대응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대응본부는 모니터단과 법률대응단으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모니터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허위사실의 발생과 유포, 확산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법률대응단은 김승휘 상임선대위원장(변호사·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양은숙·문창민 변호사 등 10여명의 법률 전문가와 김태연 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 고발 등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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