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 AI-STEAM 축제’ 모습.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 AI-STEAM 축제’가 지난 28, 29일 이틀간 세명대 세명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학생들이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진행돼 배운 내용을 직접 만들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장에는 AI·과학·수학·발명·정보·진로·미디어·바이오·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체험·전시부스가 운영됐다.
또 주제탐구와 산출물 발표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공연과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원리 체험프로그램 ‘싸이팝(Sci-POP)’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사이버 피구 하도’도 운영됐다.
올해 처음 마련된 ‘갤러리존’에서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과 제천시인재육성재단 과학예술융합교실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축제는 교육기관과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는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가 함께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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