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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워터코리아]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스마트 관망 AX 솔루션 공개...

상수도 관망 유지관리 분야의 전통 강자인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이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2026 워터코리아]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스마트 관망 AX 솔루션 공개...

상수도 관망 유지관리 분야의 전통 강자인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이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회에서 단순한 누수 탐사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망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물 관리 비전을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로 누수 잡는 스마트 시스템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이 이번 전시에서 전면에 내세운 핵심 기술은 ICT 기반의 스마트 누수감지 솔루션이다.

기존의 인력 중심 누수 탐사 방식에서 벗어나, 관로에 설치된 IoT 센서가 소음과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누수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통신형 자기록수압계와 스마트 누수 감지기는 현장의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현장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는 지자체의 유수율을 높여 예산 낭비를 막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물 산업 AX(AI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로 꼽혔다.

■ 단수 없는 정밀 진단과 체계적 블록 관리 모델

상수도 인프라의 신뢰성을 높이는 정밀 진단 및 관리 기술도 기대를 모았다. 대표적인 기술인 부단수 관내시경은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도 관 내부의 부식 상태나 이물질 퇴적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 없이 정밀한 노후도 진단과 데이터 기반의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또한, 수계별 및 지역별로 급수 구역을 나누어 유입량과 유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블록관리시스템(BMS)은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관망 운영을 지원한다.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상수도 기술진단과 유량 및 수압 관리 최적화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정직한 기술로 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전시 현장에서 최태용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기술전략부 연구원장은 "이제 상수도 관망 관리는 사후 약방문식 수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한일의 정직한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물 산업 전문 컨설턴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은 전시 기간 동안 전국 지자체 상수도 담당 공무원 및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유수율 제고를 위한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며, K 물산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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