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민자유대학 봄학기 강좌’ 열려
기획 강좌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2개 주제 강의, 1개 온라인 강의…전일빌딩 245 중회의실 등
2026년 04월 19일(일) 18:05
2026년 시민자유대학 봄학기 강좌
감응하고 연대하고.
‘2026 시민자유대학 봄학기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에 있다.
올 봄학기 강좌는 모두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일부 4월) 펼쳐지는 이번 강좌는 1개 기획 강좌와 2개의 주제 강의, 1개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구체적으로 기획 강좌는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주제 강의는 ‘미술비평문 쓰기 연습’과 ‘세계로 나아가는 K-사상과 K-혁명 : 동학사상 동학혁명을 다시 공부하다’이며 온라인 강의는 ‘중국 근현대사와 한중관계’이다.
먼저 수요일(오후 7시)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기획 강좌는 오는 22일 ‘AI·자동화 시대, 일자리는 어떻게 바뀌는가-플랫폼 노동과 알고리즘 관리의 현실’을 주제로 김종진 이사장(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유니온센터 이사장)이 시민들을 만난다.
29일에는 김정희 변호사(법무법인 라포, 전 민변 광주전남지부장)가 ‘법은 AI를 따라갈 수 있는가-기술 발전과 법 제도의 간극’을 주제로 강의한다.
2026 시민자유대학-봄학기 포스터
5월 6일에는 김용근 작가(창의융합공간 SUM 대표, 전 동강대 교수)가 ‘AI 출현, 인간의 창의성은 종말인가?-창의성의 역사를 통한 AI의 동행과 극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에 앞서 박구용 교수(전남대 철학과)가 ‘인간의 기계화, 기게의 인간화’를, 강지연 교수(GIST AI융합학과, 인공지능 기반 웨어러블 로보틱스 연구실장)이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최미경 교수(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가 ‘AI가 번역할 수 없는 것들?문학 번역에서 인간의 언어란 무엇인가’를, 김허경 센터장(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이 ‘알고리즘의 미학적 풍경?AI가 예술의 언어가 되었을 때’를 강의한 바 있다.
주제 강의 ‘미술비평문 쓰기 연습’은 5월 19일까지(화요일 오후 7시) 김만석 외 2인이 시민자유대학(동구 문화전당로 26번길 10, 2층)에서 강의를 한다.
두 번째 주제 강의 ‘세계로 나아가는 K-사상과 K-혁명 : 동학사상 동학혁명을 다시 공부하다’는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이 5월 16일까지(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시민자유대학(동구 문화전당로 26번길 10, 2층)에서 강연한다.
마지막 온라인 강의(실시간 화상)는 김영신 전 원광대 HK연구교수가 오는 23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7) ‘중국 근현대사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여 신청은 시민자유대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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