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 전 대구예총 회장 (2026대구예술상 대상 수상자)
이창환 전 대구예총 회장이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구예총)가 주관하는 2026대구예술 대상 수상자로 이창환 전 대구예총 회장이 선정됐다.
대구예술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력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대구예총이 2002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대구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대구예술제 개막식 때 진행된다.
영예의 대구예술대상 이창환 수상자는 제12대 대구예총 회장으로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 대구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지역의 주요 예술 행사에 직접 참여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상직 대구음악협회 회장(대구예술상 대구시장상 수상자)
정찬 대구무용협회 회장(대구예술상 대구시장상 수상자)
대구시장상은 이상직 대구음악협회 회장과 정찬 대구무용협회 회장이 받는다. 또 류형우 대구예총 고문이 창작 지원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형보 예술상은 정병수(연극) 창작플레이 대표와 추장환(음악) 대구음악협회 이사가, 젊은 미술작가들을 응원하는 알파색채 예술상은 화가 곽라은과 김민하가 수상한다.
공로패는 김주범 대구시의회 의원과 구교익 대구예술문화대학 총동창회 회장에게, 감사패는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과 중국의 닝보문학예술연합회 등에게 수여된다.
이밖에 협회별 대구예술상 수상자는 정지영(건축), 정지목(국악), 이승대(무용), 여혁동(문인), 김태곤(미술), 이종룡(사진), 이나경(연극), 한현(연예), 이진선(음악), 이홍욱(우리차문화), 신효원(K-뷰티), 황의습(명인) 등이다.
강정선 대구예총 회장은 ‘대구예술제 어워즈는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 써 온 대구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수상자에 대한 응원과 함께 시민들과 즐기며 소통하는 품격있는 가을 예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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