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27개 팀 150여 명 참가… K-POP·전통무용 등 국제 문화교류
▲ ‘2026 국제청소년댄스대회’ 포스터. /충남국제교류협회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충남국제교류협회(회장 최태연)는 오는 9월 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마루에서 ‘2026 국제청소년댄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등 5개국 27개 팀, 150여 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K-POP, 스트릿댄스, 창작무용, 전통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경쟁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국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과 민간교류 확대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행사에는 백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충남예술고등학교 국악공연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국제교류협회는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단체로, 문화·경제·청소년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해외 민간외교와 국제 우호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교류, 경제교류, 교육 및 청소년 교류를 통해 충청남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는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지방정부와 민간단체, 교육기관, 문화예술단체,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국제 문화교류뿐 아니라 경제·교육·관광 분야까지 교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침 9월 2일부터 6일까지 같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열리는 기간과 겹쳐, 국내외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독립기념관이 국제·청소년 문화교류의 무대로도 활용되는 모습이다.
충남국제교류협회 최태연 회장은 “국제청소년댄스대회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세계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국제교류의 장”이라며 “충남국제교류협회는 앞으로도 문화·경제·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민간외교를 더욱 활성화하여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해외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국제교류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문화·경제·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충청남도가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교류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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