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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조9526억 원 추경 편성…안양시, 본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

분야별로는 재난관리기금과 AI 민원상담 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에 66억40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과 체육시설 조성 등을 포함해 32억 원, 사회복지...

1조9526억 원 추경 편성…안양시, 본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

복지·교통·안전 분야 집중…13일부터 시의회 심의

안양시청 전경.[사진=안양시청]

[경기 안양=팍스경제TV] 안양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1조8640억 원보다 886억 원 증가한 1조952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 원 늘어난 1조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 증가한 2271억 원입니다.

분야별로는 재난관리기금과 AI 민원상담 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에 66억40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과 체육시설 조성 등을 포함해 32억 원,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과 출산지원금 등을 중심으로 89억 원 규모입니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와 지역화폐 발행 지원 등을 포함해 91억9000만 원, 교통·물류 분야는 유가보조금과 경기패스 등을 중심으로 199억1000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수암천 정비사업과 주민커뮤니티시설 조성 등을 포함해 88억5000만 원 규모입니다.

시는 이번 추경에 국도비 보조사업과 필수경비를 반영하고 도시 안전과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팍스경제TV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 확정 이후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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