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다음 달 16일 결심공판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이 다음 달 이뤄질 전망입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다음 달 16일 결심공판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이 다음 달 이뤄질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6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등에 대한 공판기일에서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에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오늘 공판에는 김 전 시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강 의원이 공천헌금을 요청했고, 보좌관들이 이를 챙겼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전 보좌관 남 모 씨가 1억 원을 강 의원에게 전달한 적이 없음에도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의심해본 적 없느냐는 강 의원 변호인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