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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분기 93만대·지커 86% 급증" 지리그룹, 전동화로 성장 지속

지리자동차그룹은 최근 슈퍼 EVA + G-ASD 4.0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스마트 콕핏과 자율주행 통합 전략을 강화하며 기술 경쟁력도 확대하고 있다. 힌편 지리홀딩그룹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원 지리(One Geely)...

"1분기 93만대·지커 86% 급증" 지리그룹, 전동화로 성장 지속

지리홀딩그룹이 1분기 글로벌 판매량 93만대를 돌파했다. 사진=지커

지리홀딩그룹이 전동화 중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진출을 진행 중인 지커를 중심으로 한 신에너지차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이 2026년 1분기 전 세계에서 93만7927대를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NEV) 판매 비중은 52.4%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의 절반을 넘어섰다.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49만1006대로 집계됐다.

그룹 내에서는 지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커는 1분기 동안 7만70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3월 한 달 동안 2만931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지리자동차는 55만659대, 링크앤코는 8만1662대를 판매하며 지리자동차그룹 전체 판매량은 70만9358대를 기록했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최근 슈퍼 EVA + G-ASD 4.0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스마트 콕핏과 자율주행 통합 전략을 강화하며 기술 경쟁력도 확대하고 있다.

힌편 지리홀딩그룹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원 지리(One Geely)’ 전략을 통해 브랜드와 기술, 생태계를 통합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24일 개막하는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글로벌 지리, 인텔리전트 지리’를 주제로 친환경·지능형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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