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19일 성남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 참여 등

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 기반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전국 팹리스 기업 상당수가 성남에 위치해 있어 양자 기술 실증과 산업 연계 측면에서...

[19일 성남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 참여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 경기동부취재본부=박동화 기자] 성남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기반으로 한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청 전경.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기관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경기도에 컨소시엄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으며, 경기도는 18일 성남시 등 참여 기관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경기도 컨소시엄 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과 양자컴퓨팅 알고리즘·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역할을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 기반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전국 팹리스 기업 상당수가 성남에 위치해 있어 양자 기술 실증과 산업 연계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과 실증 기능을 분담하는 형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 전북은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 가운데 양자컴퓨팅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전략의 현장 적용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참여가 양자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지역 기업의 기술 전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복지재단과 보호아동 대상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LG복지재단, 보호아동 대상 ‘테마형 문화체험 교육사업’ 추진(제주 해녀 항일 운동 기념탑 방문 AI 생성이미지) 사진=성남시

성남시가 LG복지재단과 함께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역사 인식과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G복지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참여 아동 모집과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제주도와 중국 상해에서 각각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3·1독립운동기념탑, 해녀항일운동기념탑 등을 방문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배우게 된다.

또 숲 체험과 트레킹, 승마 체험 등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2차 프로그램은 하반기 중 중국 상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해 임시정부기념관과 윤봉길 의사 관련 전시관, 루쉰공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간 협력 기반의 보호아동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일대에 보호아동·청소년 자립지원시설이 포함된 건물을 건립 중이다. 재단 측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설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월 11만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성남시 ‘월 11만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 안내 포스터. 사진=성남시

성남시는 월 11만원을 지원받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대상자 220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앞선 1차 모집(495명)에 이은 2차 신청 절차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려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연간 총 5억3658만원(국비 62%, 도비 13%, 시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5~69세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 이들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장 6개월간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받는다.

이용권은 가맹점(현재 155곳)으로 등록된 체육시설 운동 프로그램 수강료를 온라인으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권 선정 후 3개월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장애인도 이번 모집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