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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6년 만의 최악 강진에 베네수엘라 초토화…“최소 164명 사망”

24일(현지시간) 정치·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북서부에서 발생한 126년 만의 최악의 강진이 수도 카라카스를 덮쳤다. 건물이 무너지고 공항과 교통망, 가스·전기 시설이 마비되는 등 베네수엘라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정치·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북서부에서 발생한 126년 만의 최악의 강진이 수도 카라카스를 덮쳤다. 건물이 무너지고 공항과 교통망, 가스·전기 시설이 마비되는 등 베네수엘라 전역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160여명의 사망자와 1000명 가까운 부상자가 나왔고, 실종 신고도 1만여건에 이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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