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괴산군 제공
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충북 괴산군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연다.
괴산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열고, 영화감독 장항준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작과 영화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한다.
장 감독은 창작자의 시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에게 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근 장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220만 명(3월 13일 네이버 기준)을 돌파하며, 흥행몰이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6대 국왕 단종과 충절의 인물로 알려진 호장 엄흥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38일 만인 3월 13일 네이버 기준 누적 관객 122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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