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9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식을 열고 울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화합 축제의 막을 올렸다.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0개 종목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울산 5개 구·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심판 등 2,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으로 열기를 더한 이번 대축전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지역 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1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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