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15~17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장애인당구 선수와 운영·심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다음 달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 장애인당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음 달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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