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서
11회 거창실버연극제에 나서는 부산실버벨노인복지관의 작품 <쓰레기 세상> 한 장면. /거창실버연극제집행위원회
11회 거창실버연극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열린다. 거창실버연극제는 65세 이상인 배우들이 주인공이다.
이번 연극제에 참가한 극단은 총 6곳이다. 공연 일자순으로 보면 △거창 극단 도구통 <사랑은 영원히>(8일 오전 11시) △대구 실버벨노인복지관 <쓰레기 세상>(8일 오후 3시) △전남 순천 극단 인형 <갯벌의 용사들>(9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노인복지관 <배비장전>(9일 오후 3시) △대구 군위노인복지관 <내 생애 마지막 일주일>(10일 오후 3시) △부산 화정종합사회복지관 <지게>(11일 오후 1시 30분)다.
폐막식은 11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단체 대상은 경상남도도지사상, 금상은 거창군수상, 은상·동상은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장상을 받게 된다. 개인 부문에는 연출상, 남·여 연기대상, 지도강사상이 있다.
이종일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 회장은 “영상 미디어가 발달한 현대에 음악 등 다른 종류 예술은 유튜브로 감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극만큼은 살아있는 배우의 연기를 관람해야 영혼의 감동을 하기에 공연장의 객석에 동참해야 하는 공연예술이다”라면서 객석에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극제는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에서 주최하고 거창실버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실버연극제 누리집(ksift.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944-0660.
11회 거창실버연극제 홍보물. /거창실버연극제집행위원회
/주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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