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지역 산·학·연 혁신기관들이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내년도 과학기술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사업 발굴에 나선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지역 R&D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2026년 제3차 울산과학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대학교와 울산TP,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등 지역 주요 산·학·연 관계기관 11곳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울산지역 혁신기관별 R&D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과학기술로드맵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이에 대응한 신규 국비사업 기획과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울산시와 울산TP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혁신기관 간 R&D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