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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100대 한정 모델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차는 내달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5425만 원이다.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정측면.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100대 한정 모델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차는 내달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5425만 원이다.

이 모델은 지난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골프 GTI는 1976년 출시 이후 일상적인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한 ‘핫해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2006년 처음 출시된 이후 고성능과 일상 활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이번 한정판은 GTI 50년 역사를 기념하고 국내 골프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전용 외장 색상인 ‘다크 모스 그린’이다. 여기에 블랙 루프와 사이드 미러, 프론트 스트립을 조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전용 디자인 요소도 갖췄다. 휠에는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 실내에는 아트벨루어 소재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도어를 열고 닫을 때 GTI 로고가 빛나는 ‘GTI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도 탑재해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주행 성능은 기존 골프 GTI의 역동성을 계승했다.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차량 동역학 제어 시스템인 VDM은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등을 통합 제어한다. 이를 통해 코너링 민첩성과 핸들링 정밀도, 주행 안정성을 높여 일상 주행부터 역동적인 주행 환경까지 대응하도록 했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I는 지난 50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변함없이 지켜온 폭스바겐의 아이콘”이라며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모델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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