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가 지난 15일 공식 출시한 새로운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FORGED) 라인업은 안정적인 스핀 성능과 타구감을 크게 개선했다.
브리지스톤골프가 새로운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FORGED) 라인업을 지난 15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100CB와 200CB+ 아이언, BITING SPIN2 웨지로 구성됐다. 특히 100CB와 200CB+는 투어 프로와 상급자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사랑받았던 기존 241CB와 242CB+의 후속 모델이다. B-포지드는 브리지스톤골프의 단조 기술력을 내세운 이름으로 단조 아이언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담았다. 신제품의 핵심은 안정적인 스핀 성능과 타구감 개선이다. 페이스 표면을 거칠게 가공하고 공정 순서를 조정해 공이 맞는 순간 스핀이 잘 걸리도록 했다. 공이 미끄러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페이스의 홈인 스코어 라인 위치도 낮췄다. 그린을 공략하는 피칭 웨지에는 정교한 밀링 가공을 적용했다.
100CB는 날렵한 외관과 정교한 조작성이 특징인 투어용 아이언이다. 타구감을 높이기 위해 공이 맞는 중심부인 임팩트 코어를 전작보다 약 20% 두껍게 설계했다. 힐 부분의 윗선을 낮추고 앞쪽 모서리를 곧게 다듬어 어드레스 때 더욱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바닥면을 다듬은 투어 컨택트 솔도 개선해 공과의 접촉을 돕고 스윙 때 잔디를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향상했다.
200CB+는 100CB와 V300 라인업 사이에 자리한 모델로 공이 빗맞아도 결과의 차이를 줄여주는 관용성이 특징이다. 100CB와 비슷한 외관에 내부 포켓 구조를 적용해 아마추어 골퍼의 부담을 덜었다. 내부 포켓을 넓히고 두께를 더해 타구감과 관용성을 함께 높였다. KPGA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스나가와 코우스케 선수의 사용 아이언으로도 알려졌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두 모델 모두 세트당 190만원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