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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믹 연극 ‘그 놈은 예뻤다’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코믹 연극 ‘그 놈은 예뻤다’를 무대에 올린다.

코믹 연극 ‘그 놈은 예뻤다’

31일 공연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코믹 연극 ‘그 놈은 예뻤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로,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선보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작품은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월 20만원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체를 숨기려는 주인공과 셰어하우스 입주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KBS·MBC 공채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이상훈, 심정은, 황혜선, 유영우 등 6명이 출연한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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