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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청사.(사진=충남도청)

충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6년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선 ▲생산·유통 단계별 축산물 안전관리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제도 운영 활성화 ▲부정 축산물 예방 관리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도는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지속해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감시 활동을 추진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등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는 점에 높이 평가받았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시군, 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산물 생산·유통 전반의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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