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가 4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이 3.5% 인상된다.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공무직은 본봉이 3.5% 인상되고, 일반공무직은 본봉 인상과 정근수당 지급률 확대를 통해 총 3.5%의 인상 효과를 얻게 된다.
임금협약을 통해 춘천시 공무직 임금이 3.5% 인상된다.
일반공무직 민원수당과 의료업무수당도 공무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일반·환경공무직 정액급식비 인상과 직무보조수당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노사는 10여 차례 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임금 인상 소급분을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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