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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12월 1일 개막

제9회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5일 엿새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12월 1일 개막

국내외 정상급 가수와 재즈 밴드 참여

5일까지 6일간 도문화예술회관 일대서 열려

행사 안내문. /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

제9회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5일 엿새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무대에는 선우정아, 크라잉넛, 10CM,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올라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매력으로 풍성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외 아티스트로는 아제르바이잔 전통악기와 고유 음악문화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앙상블 나비즈, 클래식 음악과 전자 음악을 결합해 장르 경계를 넘어서는 현존 최고 크로스오버 그룹 심포니악스 등이 참여한다.

공연장을 벗어나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도 재즈 선율이 흐른다. 진주 윈터 재즈페스타가 ‘라브리애카페’와 ‘실크테라카페’에서 펼쳐진다. 12월 1일 라브리애카페에서는 서민진밴드와 나비즈, 다음날 실크테라카페에서는 튠어라운드와 나비즈가 공연한다.

12월 3일 연하루 커피에서는 재즈 기획자(큐레이터) 장보영의 해설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재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감상 관점을 발견하는 행사인 ‘제제에프 토크 콘서트(JJF TALK CONCERT)’가 열린다.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형 복합 장터인 ‘제제에프 라운지(JJF LOUNGE)’는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린다. 공연 관람과 더불어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상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공연예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예술여행 행사를 펼쳐 축제 영역을 확장한다. 진주시를 비롯해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등 경남 지역 주요 명소와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문화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경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 음악과 세계 각국 문화를 진주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지역 문화적 자산과 세계 다양한 음악을 연결해 시민과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입장권은 ‘NOL티켓’과 전화 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jinjujazz.com)와 사무국(055-743-69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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