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강철 kt wiz 감독은 경기 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의 구위를 궁금해 했다. 페덱이 10일간 3번째 등판에 나서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페덱은 완벽한 구위로 kt wiz 타선을 1실점으로 묶으며 과거 1984시즌 최동원을 떠올리는 활약을 했다.
삼성은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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