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 의원에 대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기소의견으로 송치되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를 두고 “자존심을 세우는 것을 보며 처벌을 원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래 전유관 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개과천선 하면 처벌불원을 할 예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유관 씨에 대한 치죄로 저에 대한 학력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살면서 아마 듣지도 못했을 아포스티유니 하는 방언을 유튜브에서 한번 듣고 이런 이야기를 믿으셨다면 본인이 정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시는 경로를 조금은 의심해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수업을 16개들었다느니 하는 뻥도 매한가지고 유튜브에서 떠든이야기 다 차곡차곡 법적 처분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제 동생이 이재명 대통령 형의 주치의였다느니 하는 허위사실도 기소의견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 내용들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그런 이야기 하는 유튜버들이 얼마나 저급한 자들인지 이제는 아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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