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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북구청 광장, 11월 29일까지 가을국화 전시회

북구는 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9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가을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 북구청 광장, 11월 29일까지 가을국화 전시회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 북구는 지난 23일 북구청 광장에서 제23회 가을국화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광장이 가을국화 향기로 물든다.

북구는 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9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가을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 전시회는 '꽃길로 이어지는 희망의 편지'를 주제로, 북구의 시작과 성장,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고래 우체부가 전하는 스토리형으로 구성됐다.

북구에 따르면 정자항의 고래를 형상화한 고래 우체부가 소금포의 기억과 철의 역사를 담은 북구의 뿌리 이야기를 전하고, 자동차와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는 북구의 오늘, 아이들의 소망이 피어나는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다양한 국화 조형물을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가을초화와 국화 2만여 포기로 황금빛 가을정원을 연출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에서 가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북구청 광장에 가을 국화정원을 조성했다"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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