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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달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의 충실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울산시는 맞춤형 사회보장서비스를 통한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인적 안전망 확대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회보장정책 추진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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