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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종문화관광재단,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한글예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의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문화관광재단,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한글예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의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된 한글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의 한글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양성된 예술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양성사업에 참여한 지역 예술단체 10곳이 함께한다.

참여 단체는 세종 한얼 민화회, 화실 밈, 예술예다, 세종블루플레임인아트, 세종한글멋글씨협회, 모두의 노리터, 국제아트컴퍼니 몸 사회적협동조합, 한누리국악원, 문화예술교육연구소 락, 다다프리즘이다.

시민들은 미술, 연극, 국악, 음악,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10종을 통해 한글을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한글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한글상점 등 세종시 내 한글문화복합공간에서 단체별 특성에 맞게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참여 대상과 연령이 다르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2시간 이내, 회차당 참여 인원은 15~20명 내외로 선착순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한글문화도시 세종' 인스타그램 또는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폼 링크에 접속해 프로그램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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